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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이 뜨면서 예전처럼 슬랙이나 노션 같은 거대 SaaS를 비싼 돈 주고 쓰는 대신 각 회사가 필요한 형태로 협업 툴을 직접 만들어 쓰는 사례가 존재한다고 한다.

주로 사용되는건 Cursor, Bolt.new, Lovable 등이 있는 것 같다.

업계에서는 이걸 'SaaSpocalypse(SaaS 종말)'라고 부르기도 한다.

 

장점

1. 비용 절감

2. 맞춤형 기능,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3. 내부 시스템과 깊은 연결 가능

 

단점

1. 외부 앱 연동이 기존 서비스보다 어려울 수 있다

2.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인프라이기 때문에 실시간 동기화나 대규모 접속 발생 시 버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3. 외부 파트너와 협업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진짜 완전히 대체가 가능한걸까?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뿐더라 사용할 때 편리함 측면에서는 회사 맞춤형이라 훨씬 빠르고 효율적일 수 있기에 

휴가 신청, 사내 공지, 단순 채팅 등은 비싼 솔루션 대신 AI로 며칠 안에 직접 만들어 쓴다고 한다.

하지만 수천 명이 동시에 메시지를 주고받고 보안을 신경 써야하는 등 상황에서는 슬랙을 쓰면서 

그 위에 AI로 만든 커스텀 플러그인이나 자체 대시보드를 붙여서 쓰는 절충안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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