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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보안 컨설턴트를 희망하는 대학생이 작성한 글로 잘못된 정보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앤스로픽의 미토스(Mythos)는 최근 고작 3천만원의 비용으로, 단 이틀 만에 오픈BSD의 27년 된 결함을 발견하는 성과를 냈다.

그리고 앤스로픽은 미토스가 취약점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걱정에 이 기술을 일부 회사에게만 공개하기로 했다.

 

아래는 오늘까지의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이다.

 

1. '미토스 쇼크'의 본질은 비대칭성에서 발생하는 것 같다.

- 성능의 관점: 인공지능이 도입되기 전보다 취약점 분석 비용이 금전적, 시간적으로 말도 안되게 저렴해지는 결과가 도출됐다.

- 시장의 관점: 앤스로픽은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통해 빅테크 기업들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중소기업, 개인 개발자 등 소외된 주체들은 AI가 생성한 제로데이 공격에 무방비 해진다.

 

2. 1번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을 둘러싼 입장들

1) 오픈 소스 옹호론 2) 폐쇄형 보안론(앤스로픽)
- 참여자, 사용자가 많은 코드는 버그를 발견할 확률이 높아진다.
- 정보를 독점하면 보안에도 양극확가 발생한다.
- 투명성
- 집단 지성 방어
- AI는 강력하므로 통제 가능한 환경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 악의적인 해커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 
- 은닉을 통한 보안(Security through Obscruity)

 

 

3. 돌팔이(실무 경험 없는 학부생)가 생각해본 거버넌스 전망

1) 아직 오픈 소스가 끝났다고 말하기에는 많이 이른 것 같다.

2) 미래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은 'AI-Verified' 등과 같은 인공지능 분석 취약점 검수 완료 인증을 받게 될지도?

3) 컨설팅은 앞으로 취약점 밝견보다 AI를 활용한 방어 체계 구축 및 AI 권한 관리로 초점이 옮겨질 것

4) 취약점을 찾는데 악용될 수 있으므로 소스 코드를 예전처럼 널리 공개하지 못할 수 있다.

 

(아래 첫번째 링크의 anthropic 보고서는 읽다가 말았다. 더 읽어야 한다.)

https://red.anthropic.com/2026/mythos-preview/

 

Claude Mythos Preview \ red.anthropic.com

April 7, 2026 Nicholas Carlini, Newton Cheng, Keane Lucas, Michael Moore, Milad Nasr, Vinay Prabhushankar, Winnie Xiao Hakeem Angulu, Evyatar Ben Asher, Jackie Bow, Keir Bradwell, Ben Buchanan, David Forsythe, Daniel Freeman, Alex Gaynor, Xinyang Ge, Logan

red.anthropic.com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414/133738452/2

 

‘지능 독점’ 논쟁 부른 ‘막강한’ 앤스로픽 미토스[IT팀의 테크워치]

최근 정보기술(IT) 업계는 앤스로픽의 초거대 인공지능 ‘미토스(Mythos)’의 등장을 계기로 ‘폐쇄형 소프트웨어’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미토스가 단 이틀 만에 약 2만 달러(약 3000만 원)의

www.donga.com

 

https://v.daum.net/v/20260415111500848

 

모든 사이트 다 뚫는 ‘최악의 해킹 괴물’…‘미토스 쇼크’에 전세계 비상

앤트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미토스(Mythos)’가 경이를 넘어서 공포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뛰어난 성능도 화제지만 시스템의 보안상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내 공격하는 해킹 능력까지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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